여러군데 수업재료르 사다보니 바로 확인하지 못하고 이제 수업한다고 꺼내서 아이들과 수업하는데 불량이 있어 문의 했더니 시간이 경과해서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다 해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대량으로 구매한건 아니지만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만들지 못한 아이들도 있는데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사전에 불량이 나올 수 있으니 제품을 받으면 불량을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준것도 아니고 참 당황스럽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제품을 구입을 계속해야 하나 의문이 듭니다.
저도 아이들과 업계에 일하면서 서로가 부주의하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불량제품이 있음을 미리 공지하지 않은것은 실수 라고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인지..
움직이는 제품의 특정상 불량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
이 제품을 저만 구입해서 불량 의뢰를 한건 아닐텐데.
다른분들은 받으시고 일주일안에 불량 유무를 말해야 조치를 해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